우리는 일상과 매일 부딪치는 현실 속에서 늘 새로운 도전과 생각 속에 빠져드는 연속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가끔은 정체되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가만히 자신만의 고민과 생각들로 새로움을 외면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내가 서 있는 현재의 위치와 미래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연결되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누구라도 궁금해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난제 또한 여전히 풀리지 않는 고민 중에 하나라 느끼고 있다.
자신의 말과 생각, 행동, 의견 그 모든 것들이 상황에 맞게 제대로 대처하면서 행동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매번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 결론은 나오지 않은 채 미궁 속에 빠진 것처럼 복잡하다. 어쩌면 모순된 자신의 최면 속의 생각에 빠져 자신의 신념과 생각들이 무조건 옳다는 독단적인 결정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뚜렷한 해답이 나오지 않을 때 우리의 나침반이 움직여야 할 방향은 어느 곳일까? 그 결정의 선택은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기회일 수도 있고 실수로 되돌리기엔 늦어버린 뒤늦은 후회가 될 수도 있을 것처럼 보인다.
한 때 무기력했던 청춘의 시간들을 뒤로하고 사회의 첫 발을 내딛고 난 후 조직 속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왠지 정점 없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잃어버린 자신감과 자괴감에 빠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변화의 두려움에만 빠져있을 여유가 없는 것을 깨달았다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환경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주변을 나의 것으로 녹아들게 할 끊임없는 노력은 멈출 수 없어 보인다. 한편으로 미래의 변화와 예측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그 불규칙한 변화 속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잘 포착할 수 있는 길을 놓치면 안 될 거 같다. 동등하게 보장되는 선택의 순간이 아닌 것이다. 세계경제의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물거품처럼 가만히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생각의 틀을 곧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의 힘을 길러야 곧 차별화된 전략을 발휘할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자신의 가져왔던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나올 수 있는 발빠른 사고의 전환도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매 순간 신중한 결정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서로 간 상호협력의 시너지를 도출하고 다양한 생각의 교류를 통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된 최선의 방 안으로 이어질 때 문제를 바라볼 때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과 방식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한편으론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인생의 로드맵이 과연 제대로 존재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안일한 일상에 빠져 편하게 현실에 만족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평범한 익숙함을 더 쫓고 있지는 않는가 하고 말이다. 무기력하고 막연한 이상의 꿈속에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현재에 필요하고 미래를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움직일 수 이는 방향의 로드맵을 준비해 가는 전환점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선택이 될 거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의 연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 고통의 순간을 외면하거나 피하지 말아야 한다 말하고 있다. 자신감의 결여가 주는 빠져나올 수 없는 절망감은 결코 미래의 꿈에 쉽게 접근해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편하게 보장된 미래의 앞날을 내다볼 수 없듯이 자신의 인생의 가치와 귀중함을 생각하고 있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을 던져 도전해 낼 수 있는 열정과 준비된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혼자 다 짊어가려고만 하지 말고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고 융화될 수 있는 생각화 행동의 열린 공간을 늘 자신의 중심선에 놓아야 하겠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결코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 힘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연함 속에 낯설었던 아이디어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는 창조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힘이 되기도 한다. 이 모든 것보다 이 책을 통해서 우선 나의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 싶어졌다. 이거면 된다 하는 애매한 확신보다는 사람의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키고 남들이 실패할 거라 하는 예상 속에 성공을 부를 수 있는 좀 더 창조적인 사고의 전환의 기회를 가져보고 싶은 것이다. 미래의 창을 발견할 수 있는 무수한 생각의 폭을 좀 더 넓혀가면서 눈앞에 지나가는 기회의 순간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은 욕심도 생기면서 말이다. 무엇이 달라져야 할지 자꾸 생각의 변화를 움직여본다면 끊임없이 안심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 나의 차별화 전략과 가치를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려움은 이겨내며 무엇하나 가볍게 버리지 말고 나의 것을 계속 하나씩 만들어 내는 것! 안주하는 성공에 젖어들지 말고 다가올 위기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정답이 나오면 좋겠지만 아직은 그 단계까지 올라서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이 현실세계 속의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주변부터 둘러보는 신중 하면서도 변화의 길을 찾아가는 기회를 얻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누구나 넷브레이커가 될 수 있다. =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날들을 준비하기 위한 나 자신에게 힘을 주고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책! 난 이 책에 이렇게 간략하게 얘기하고 싶다. 제목줄 처럼 뭔가 어렵지 않을까 했으나, 읽으면서, 끄덕일 수 있는 그런 책 더 많이 더 좋게 포장을 해주고 싶다. 하지만 읽지 않는다면 모르므로... 뻔한 영화의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누군가에게 듣기 싫은 것과 같다고 할까?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성공과 실패와 교훈이 되는 사례로 성공과 실패의 이유를 알려준다. 과거의 인물과 현재의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짤막하게 이야기한다.
냉혹한 현실을 이책을 읽으므로 자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내 의지에 달려있다고 본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내 의지와 반대가 된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뻔한 영화의 뻔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다. 읽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하지만 마지막까지 읽은 내겐 뻔한 스토리가 아니었다. 처음 접해본 넷브레이킹이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누가 주체가 되느냐의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 축에 내가 있느냐, 타자가 있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의 무늬결을 실로 달라짐을 알 수 있다. 가끔 나와 타자가 번갈아가며 결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던, 실로 우리가 위대한 '영웅'이라고 불리던 사람들 속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궁금하게 되었다. '넷브레이킹'이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net + breaking이라는 단어의 합성이 과연 뭘 의미하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저자가 과연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내 인생에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려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칠 수 있었다. 책은 6장의 큰 카테고리로 구분되어서 역사적으로, 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이나 인물들을 예를 들어서 자기 혁신의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그리고 좀 더 높은 강도를 가하면서 풀어나갔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았던 학창 시절...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낼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도 있었지만, 나중에 사회가, 현실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시간들 속에서 나는 하나하나씩 포기하며 나를 축소시켜 나가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그 열정의 인내는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무엇인가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에 대해 나 자신에게 냉정하게 자문해 보게 되었을 때, 참 부끄러운 점수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혁신을 자기에서부터, 작은 것에서부터, 지금부터 출발이라고 말한다. 혁신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는 넷브레이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직이, 사회가 날 몰라준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며,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일화들을 읽게 되면서 내가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구조적인 체제를 뛰어넘는 그 에너지는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힘과 노력, 인내, 열정으로부터 나온다.
지금 보기에는 내 모습이 나약하고 작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 모습 이대로 믿어주며, 그 가능성을 꿈꾸며 보이지 않는 비전을 가시화하며 나아가는 것만이 넷브레이킹을 했던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나 또한 그런 넷브레이킹을 실현하며 당당한 사람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다수 중에 소수만이 넷브레이킹을 실현했기에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혹적인 자기 합리화와 자기 연민, 자기기만에 빠져서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 구조 탓을 하며 피해의식 속에서 소시민적인 삶을 자신도 모르게 정당하게 생각하며 선택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쿵쿵 울리는 도전의 메시지들을 느끼면서, 이 생각, 이 마음, 이 느낌 이대로 유지하며 넷브레이킹의 중심에 설 내 모습을 향해 달려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기자가 쓴 글답다. 어떤 것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그런 표현들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그저 책을 읽은 독자로서 함부로 서평이라는 것을 쓰기가 조심스럽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면서 어렵다는 느낌이 가득했다. 글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글의 내용은 이해가 되었으나 내가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야만 했다. 어떤 결론에 쉽게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여러 번의 생각을 해야 했다. 넷브레이킹, 네트워크의 파괴. 아마도 나와는 조금은 먼 이야기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기업, 국가적인 차원까지 이야기를 도출하면서 점점 내가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읽어나갔던 것 같다. 하지만 점점 그 시각을 좁혀보았다. 내가 비록 한 기업에 속한 직원은 아니더라도, 한 나라의 속한 국민으로서 어떤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살아가는 국민이 아닐지라도 나만의 네트워크가 존재하고 나만의 삶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사회 속에서 내가 속한 국가에서, 조금 더 넓혀 지구적 차원에서의 나라는 한 점을 찾아보기로 했다. 조금씩 앞이 밝아진 느낌이다. 개인의 성공, 기업의 성공, 나라의 성공 그리고 그 반대는 결국 모두 개인에 의해 결정되기 마련이다. 하나의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나 국가의 성공도 결국 그 구성원의 역할이나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어떤 그룹으로 일을 해결한다고 할 때 그 그룹 내에서 성공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적어도 성공을 주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창의력을 발 위하지 못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적어도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날을 예측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를 개발해 낸 IBM의 사장 토머스 왓슨이 한 말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전 세계적으로 5대의 컴퓨터만이 필요하다" 지금의 현실에 비교해 본다면 그의 말이 얼마나 빗나간 예측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미래는, 성공은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던지,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기를 원하던지 간에 나의 미래, 나의 성공은 나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든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창의력을 계발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창의력,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대한 오해를 하며 살았던 것 같다.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의력은 어느 순간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불현듯 떠오른다. 그러나 언제나 그에 대한 고민이 머릿속에 잠재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늘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야만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자동차를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늘 머릿속에 자동차에 대한 생각이 가득할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불현듯 찾아온다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쉽게 떠오르지 않을 수밖에 없다. 결국 아이디어도 늘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만 떠오르는 것이란 이야기다. 결국 공짜란 없다.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에게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 당연한 진리를 다시 한번 책을 통해 깨달은 시간이었다. 좋은 아이디어, 창의성만 가지고 성공을 바라는 것도 오산이다. 결국 실행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간에 어떤 멋진 아이디어를 바라만 본다고 그것이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실행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길을 보았을지 모르겠다. 나는 성공이라는 길로 가기 위한 방법을 보았다.넷브레이킹 네트워크 파괴(넷브레이킹)는 그 구성요소들인 개인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출발점으로 한다. 하나의 개체로 보면 무기력하고 보잘것없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물리적 존재로서의 개인이 아니라 그 개인의 생각과 상상력, 의지와 열정이다. 책에서는 위와 같이 말한다. 넷 브레이킹.. 뭔가 했다.. 혁신....이라는 단어와 맞물려 보인다. 기존의 습관, 방식을 유지함이 아니라, 타파하고 새로운 생각, 아이디어로 무장하는 거... 그래서 성공을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연초가 되면.. 일 0의 10대 아이디어 상품? 혁신 상품?이라고 해서.. 몇 년 동안 받아본 적이 있다. 보면서.. 진짜 획기적이고 신기한 제품들이 많다.
어떻게 이런 제품들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들... 그 중에서 성공하는 제품들도 있고 안 되는 것들도 있지만, 우선 도전했다는 것에 참 많은 의의를 둔다. 미래는 변한다.. 하지만 예측은 어렵다. 50년 전에.. 이런 직업이 유망할 거다...라고 예상한 직군들이 현재 남아 있는 게 얼마나 될까? 심지어는 10년 전과 비교해도 정말 많이 틀려졌다. 계속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지난 목요일.. 아이폰을 처음 사용해 보았다. 그 외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 최신 기술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다. 이쪽 방면에서 일을 하기에... 그런데.. 확실히 확실히.. 정말 틀리다. 책 본문에도 나오지만,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삼 0과 L0가 주도해 온 하드웨어 기반의 시장을.. 아이폰으로. 완전 확.. 바꿔놓았다. 요즘.. 스마트폰이 얼마나 대세인가... 사실.. 아직 스마트폰 흐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경험을 해보니.. 아. 왜 왜 아이폰 아이폰 하고 블랙베리를 사용하는지 알겠다. 정말 획기적이다.
이전의 핸드폰과는 정말 차원이 다름이다... 그 안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고 3이라 업데이트가 안된다고 하는데.. 일반인들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한다. 기존과 다른, 기발하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말이다. 1,2장에서는 세상에 대해 알게 해 준다. 보다 보면 아는 내용도 있지만 모르는 내용도 상당수 있다. 3,4장에서는 실제 사례들, 유명 인사들의 예를 들어 창의성과 행동에 관해 말한다. 5,6장은.. 꿈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거.. 노력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실.. 모르는 이야기도 있지만, 읽다 보면 아는 이야기들도 꽤 나온다. 그리고 쉽게 풀어썼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혁신.. 어렵다.. 하지만 필요한 단어..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변화해야 밀려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알고, 다른 사람의 예를 보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렵지 않아 더욱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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